쇼 노트
2022년 빅토리아시크릿에 4억 달러에 인수된 AdoreMe는 뉴욕시에 본사를 둔 D2C 란제리 브랜드입니다.
소프트웨어 인큐베이션 부사장 Andrei Gigîrtu는 브랜드의 급성장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, 그는 Avery와 함께 기술적 관점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확장하는 노하우를 논의합니다.
이번 에피소드에서 발견할 핵심 포인트:
- 실험을 시작하는 데 엔지니어가 왜 필요 없는지
- 디자인 씽킹 워크숍이 인플루언서 제안을 어떻게 명확히 했는지
- 그가 목표 설정에 지속 가능한 시스템 접근법을 택하는 이유
하이라이트 및 타임스탬프
- [01:15] AdoreMe에서 크리에이터의 역할
- [02:31] AdoreMe가 네트워크 내 6,000명의 크리에이터를 관리하는 방법: 크리에이터에게 요구되는 것은?
- [07:15] AdoreMe의 디지털 문화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주도했는지
- [09:05] AdoreMe가 단순한 챗봇과 대담한 목표로 시작하기로 결정한 이유
- [13:14] 팀이 인플루언서를 이해하기 위해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한 이유와 그 결과
- [17:05] 크리에이터에 대한 공감과 지속 가능한 프로세스 구축을 연결하는 요소
- [12:36] 관계에 투자한 것이 AdoreMe에 예상치 못한 기회를 어떻게 가져왔는지
- [20:24] ROI가 확립되기 전에도 Andrei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가치 있다고 판단했던 순간
- [23:15] 단순 채팅 기능에서 인사이트와 자동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으로의 진화
- [26:01] 팀 구조와 오늘날 협업에 접근하는 방식
- [31:28] 다른 마케터들을 위한 Andrei의 조언: 목표 달성을 위한 기민함과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 사이의 선택
- [35:15] 왜 실험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가